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진금곡사 벚꽃30리길축제'는 취소됐으나 화려한 야간조명 설치로 지난 24일 밤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벚꽃길이 순백의 물결을 이루며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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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진금곡사 벚꽃30리길축제'는 취소됐으나 화려한 야간조명 설치로 지난 24일 밤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벚꽃길이 순백의 물결을 이루며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