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전남 장흥 회진 앞바다에서 14일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
5월 제철을 맞은 꼬시래기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다량의 칼슘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체내의 중금속 배출 효과도 높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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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전남 장흥 회진 앞바다에서 14일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
5월 제철을 맞은 꼬시래기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다량의 칼슘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체내의 중금속 배출 효과도 높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