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이어진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 코끼리 마늘밭이 보랏빛 꽃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벌과 나비가 날아와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일반 마늘보다 5배 이상 큰 코끼리 마늘은 주로 씨알이나 흑마늘용으로 유통된다.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는 도로변의 경관 작물로 재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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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이어진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 코끼리 마늘밭이 보랏빛 꽃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벌과 나비가 날아와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일반 마늘보다 5배 이상 큰 코끼리 마늘은 주로 씨알이나 흑마늘용으로 유통된다.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는 도로변의 경관 작물로 재배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