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 체크카드 8월부터 선 충전 방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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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생 체크카드 8월부터 선 충전 방식으로 변경
  • 최철 기자
  • 승인 2021.07.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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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생카드
광주 상생카드

광주시는 광주 상생 체크카드 운영방식이 8월부터 변경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전 충전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10% 할인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기존에는 카드를 개설하고 별도로 충전하지 않아도 연결 계좌 잔액 범위에서 최대 50만원의 10%를 환급(캐시백)해주는 방식이었다.

광주 상생카드가 출시 이후 제정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전 구매(충전) 행위가 필수적으로 이뤄지도록 규정되면서 운영방식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할인은 보유하고 있는 상생 체크카드에 최대 50만원을 충전하면 계좌에서 45만원이 결제되는 선 할인방식이으로 이뤄지게 됐다.

선불카드와 동일하게 광주은행 영업점, 인터넷 뱅킹, 스마트뱅킹에서 충전할 수 있다.

시는 새로운 충전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 체크카드의 가상계좌에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7월30일까지 모든 잔액을 본 계좌로 환불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체크카드 가상계좌는 사용할 수 없다.

일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국세, 지방세, 대학등록금, 4대 보험료 등의 결제도 불가능해진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상생카드 10%(기존 5%) 특별할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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