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보성군에서 운영하는 제암산 휴양림을 찾은 등산객들이 전망대길을 오르며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제암산은 해발 807m로 산 정상에 높이 33m의 임금 바위로 유명하며, 5.8km의 데크로드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물론 몸이 불편한 노약자들도 자연의 정취를 맞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풍뿐 아니라 억새꽃이 연출하는 풍경을 이달말까지는 만끽할 수 있다"며 등산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데일리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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