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43명 신규 확진…외국인 감염·지역 전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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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43명 신규 확진…외국인 감염·지역 전파 지속
  • 연합뉴스
  • 승인 2021.09.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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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분석[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검체 분석[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

15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외국인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으로 분류됐다.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제검사 7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6명 등이 추가됐다.

기존 확진자 관련 9명,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 3명, 감염경로 미상 2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등 지역 전파가 지속했다.

광주 신규 확진자 가운데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사례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양, 장성, 화순, 영광 등 4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신규 확진자 5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직장동료, 지인 또는 유증상자로 모두 지역사회 감염사례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 광주 4천527명, 전남 2천8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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