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역세권을 대표 상권으로“…광주 광산구, 중기부 공모 선정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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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세권을 대표 상권으로“…광주 광산구, 중기부 공모 선정 '온힘'
  • 김용식 기자
  • 승인 2021.10.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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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공모 참여
광주 광산구,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공모 참여

광주 광산구는 KTX 열차가 정차하는 송정역 일원을 광주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전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전용교육장에서 열린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공모 발표 평가에서 사업 유치에 나섰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묶어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광산구는 1913송정역시장~광산로 일원(총면적 21만5천241㎡)을 연결한 '광주송정역 1시간 맛 거리' 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대표식당 및 상가(핵점포) 유치와 다양한 콘텐츠로 KTX광주송정역 1일 이용객 2만2천여 명을 끌어들여 광주의 관문에 위치한 송정역세권을 ‘광주 대표 상권’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삼호 청장은 "지난 3년간 소상공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광산구야말로 골목상권의 르네상스를 열 수 있는 최적지"라며 "송정역세권 상권의 모든 소상공인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공모 선정 결과는 이르면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8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선정된 상권은 콘텐츠 활성화, 인프라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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