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대선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대통령후보 경선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 결과 발표 후 이어진 후폭풍이 일단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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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대선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대통령후보 경선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 결과 발표 후 이어진 후폭풍이 일단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