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보라' 세 번째 전시…여성열사 활동 기획전
상태바
'이 사람을 보라' 세 번째 전시…여성열사 활동 기획전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1.10.29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1일부터 전일빌딩245에서 박금희·박현숙 열사 소개
'이 사람을 보라' 기획전
'이 사람을 보라' 세 번째 기획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 '이 사람을 보라' 세 번째 전시 개막식을 다음달 1일 개최한다.

'이 사람을 보라'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겨진 인물을 발굴해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여성 열사를 중심으로 80년 5월 당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던 박금희 열사와 박현숙 열사를 소개한다.

유가족이 제공한 당시 사진, 표창장, 헌혈증 등의 기록물을 전시하고 두 열사가 당시 고등학생이었다는 점에서 전시실을 교실과 비슷하게 연출해 관람객들이 직접 칠판, 학급게시판 등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람을 보라' 세 번째 기획전

개막식에는 박금희 열사와 박현숙 열사의 유가족인 박금숙 씨와 박현옥 씨가 참석해 당시 열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하루 5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30분, 오후 4시, 오후 5시30분) 정기해설도 하고 있다.

예약 및 관람 문의 : 전일빌딩245(062-225-0245)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기획전시 개막과 함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캐릭터인 메이팝을 활용한 굿즈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