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양사 아기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는 1일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의 단풍은 타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 '아기단풍'으로 불린다.
아기단풍 터널길과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가 어우러진 백양사는 지역에서 손꼽는 단풍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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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아기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는 1일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의 단풍은 타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 '아기단풍'으로 불린다.
아기단풍 터널길과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가 어우러진 백양사는 지역에서 손꼽는 단풍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