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 '밍쿠스×트리플 빌' 발레살롱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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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발레단 '밍쿠스×트리플 빌' 발레살롱콘서트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1.11.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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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7시30분, 13일 오후2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광주시립발레단이 올해 마지막 발레살롱콘서트로 '밍쿠스×트리플 빌'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와 더불어 발레 음악의 거장인 루드비히 밍쿠스의 음악으로 구성된 트리플 빌 형태의 공연으로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파키타'를 준비했다.

파티카
파티카

희극발레 대명사인 '돈키호테'는 발레라는 우아한 장르 속에서 흔치 않은 희극작품이다.

지중해 연안의 생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1막 정열적인 투우사(토레아도르) 춤을 비롯해 두 주인공의 결혼식 장면의 아름다운 그랑 파드 되를 선보인다.

'라 바야데르'는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하며 신비롭고 이국적인 인도 황금 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두 주인공인 니키아와 솔로르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꿈 속 '망령들의 왕국'에서 용서와 사랑을 맹세하는 가슴이 시릴 정도로 애절한 장면을 선보인다.

'파키타'는 9세기경 프랑스 점령하의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프랑스 궁중발레다.

프랑스풍의 우아함과 이탈리아풍의 활발함 그리고 스페인풍의 정열미까지 가진 경쾌한 춤을 감상할 수 있다.

티켓은 R석 1만5천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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