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과 함께하는 '2021 ACC 송년음악회'
상태바
광주시향과 함께하는 '2021 ACC 송년음악회'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1.12.12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저녁 7시 30분, 아시아문화의전당 예술극장 극장1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1 ACC 송년음악회'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무대이다.

공연은 광주시향의 홍석원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협연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과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공연의 첫 문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 3번으로 연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한 라흐마니노프의 의지가 담긴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은 연주자의 굉장한 기교와 음악성이 요구되는 대작이다.

이날 협연은 현재 국내 클래식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광주시향과 함께해 더욱 기대된다.

후반부는 무소륵스키의 대표작인 '전람회의 그림'으로 마무리한다.

무소륵스키가 친구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

전람회의 그림은 열점의 그림에서 느낀 각기 다른 감정을 표현했으며, 곡은 극적 변화를 보여준다. 때로 경쾌했다가 이내 무겁게 가라앉는다. 색과 음의 조화를 꾀한 무소륵스키의 놀라운 상상력에 라벨의 편곡이 관현악적 색채감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좌석 중 일부는 코로나19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초대했다. 공연문의: 1899-556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