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해 전남 인구정책 평가 '최우수'
상태바
순천시, 올해 전남 인구정책 평가 '최우수'
  • 한형철 기자
  • 승인 2021.12.21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전남 인구정책 평가 최우수상
2021년 전남 인구정책 평가 최우수상

전남 순천시는 2021년 전남도 인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1차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까지 2단계로 진행됐으며, 순천시는 전체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가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 다둥이 지원 사업과 미래 세대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 청년의 주거 및 정착을 지원하는 행복둥지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맥가이버 사업, 편안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돌봄 등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시책 등이 돋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30만 자족도시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천시는 안전·복지·교육·주거 등 정주여건 강화와 다양한 문화정책 및 생활 인프라 확대로 인구 상승 기류를 유지하며 호남 3대 도시의 위상을 이어 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