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립발레단·창극단 예술감독 선임
상태바
광주시, 시립발레단·창극단 예술감독 선임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2.01.05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는 5일 시립발레단 예술감독에 박경숙 광주여대 교수, 창극단 예술감독에 김규형 한국모듬북회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연말 임기가 만료된 시립발레단 최태지 예술감독과 시립창극단 유영애 예술감독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해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된 박경숙 교수와 김규형 이사장을 신임 예술감독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립발레단 신임 예술감독 박경숙
박경숙 시립발레단 신임 예술감독 

박경숙 발레단 예술감독은 이화여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발레단 수석단원 및 광주시립발레단 제2대 단장, 한국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신임감독은 직업발레단이 요하는 지도자로서 자질과 전문성을 그간의 활동으로 확인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립창극단 신임예술감독 김규형
김규형 시립창극단 신임예술감독 

김규형 창극단 예술감독은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중앙국악관현악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악장을 역임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동초제 이수자이며, 춘향가 예능 보유자였던 故 동초 김연수 명창의 막내아들이다.

고법과 타악 분야도 섭렵했으며 현재 한국모듬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감독은 실기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예술가라는 평을 받는다.

이번에 위촉되는 예술감독의 임기는 2년이고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신원조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임 예술감독을 위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