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포토] "벌써 봄이 오나"…수달의 망중한
상태바
[픽 포토] "벌써 봄이 오나"…수달의 망중한
  • 한형철 기자
  • 승인 2022.01.25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위가 잠시 물러나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전남 강진군 탐진강 하류에서 수생생태계 최상의 포식자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능숙한 수영 솜씨를 자랑하며 사냥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