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월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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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월부터 활동
  • 최철 기자
  • 승인 2022.0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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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광주 시내버스

광주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민모니터단은 공모를 거쳐 회사원, 주부, 어르신, 학생, 프린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0여 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승차해 친절도, 안전운행 실태를 점검한다.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시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제보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모니터단의 제보사항을 시정하기 위해 해당 운수업체에 통보한다.

점검 결과는 운송업체 서비스 향상과 운수업체 평가자료, 친절기사 추천 등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서비스를 점검한다"며 "시민들이 서비스 개선을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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