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여행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인기…500여 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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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여행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인기…500여 명 예약
  • 백옥란 기자
  • 승인 2022.03.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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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1주일 살기 농가 주인과 체험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진 1주일 살기 농가 주인과 체험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체류형 관광여행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는 참가자가 6박 7일간 농가에서 생활하며 농촌 체험과 강진의 문화, 관광지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지난달 8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해 지난 4일까지 총 190여 팀, 500여 명이 예약을 완료했다고 8일 전했다.

참여 신청은 1팀 당 최소 2명 이상, 최대 4명 가능하며, 1인당 23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조식 6회와 석식 2회와 청자 컵 만들기와 나만의 음반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진군 관내 각종 관광시설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홈페이지(www.fuso.kr)를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약 취소 및 사업이 잠정 중단될 수 있다.

올해 첫 참가자인 김귀수 씨는 "사진작가로 우리나라 여러 곳을 다니면서 촬영을 하는데 강진에서 좋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어 강진에서 1주일 살기를 신청하게 됐다"며 "강진에 머무는 동안 강진의 좋은 풍경도 담고 푸짐한 인심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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