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올해 첫 '앙코르 해동' 공연
상태바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올해 첫 '앙코르 해동' 공연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2.03.19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을 26일 선보인다.

앙코르 해동은 '노찾사 윤선애, 자유는 그 꽃을 향한 미소'다.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리며 가수 윤선애, 기타리스트 최한솔, 시인 임의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가수 윤선애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통해 노래운동을 해온 가수로 삶의 현장을 담아내는 가사를 그녀의 주옥같은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앙코르 해동'은 팝, 클래식, 재즈, 뮤지컬, 연극, 국악 등 지역의 특색을 접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