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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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2.03.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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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 부부와 박시종 예비후보
이낙연 전 총리 부부와 박시종 예비후보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낙연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1월부터 이 전 총리의 당 대표 시절 부실장, 20대 대선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 부실장으로서 이 전 총리의 곁을 지켜오며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2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 부실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김대중 대통령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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