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후계농 326명 뽑아 생활·창업자금 지원
상태바
전남도, 청년 후계농 326명 뽑아 생활·창업자금 지원
  • 박성수 기자
  • 승인 2022.04.09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으로 떠나는 2030 귀촌인(PG)
농촌으로 떠나는 2030 귀촌인(PG)

전남도는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청년 후계 농업경영인 326명 선발(여성 67명), 건실 후계농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선발된 청년 후계농에게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보조하고, 희망자에게 창업자금을 3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또 농지은행(www.fbo.or.kr)을 통해 비축농지를 우선 임대하며, 영농기술 교육과 영농경영·투자 컨설팅도 지원하는 등 안정적 영농 정착을 뒷받침한다.

선발된 326명 중 독립경영 1~3년 차 115명에게는 4월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창업예정자 211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경영주) 등록을 한 후 지원금을 준다.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농식품부는 청년 후계농을 대상으로 11일 농업교육포털(agriedu.net)에서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예비 청년농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선정된 청년농이 전남농업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성공한 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