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서 특·광역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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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서 특·광역시 1위
  • 최철 기자
  • 승인 2022.04.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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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 우수사례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선정
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 부문에서 특·광역시 1위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광주시는 정량평가에서 5대 국정목표 관련, 총 84개 지표 중 78개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해 달성률 92.9%로 전년대비 10.2%p 상승했다.

더불어 정성평가에서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국민평가단이 평가한 국민평가에서도 1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성평가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5건은 ▲보조금 운용체계·인식 강화를 통한 보조금 분야 청렴도 제고 ▲아이낳아 키우기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 청소년이 직접 사전조사·계획·구상해 실행한 깨끗한 거리만들기 ▲지자체-교육청-지역대학 간 상호협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대학위기 공동대응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생태특화도서관 육성 등이다.

국민평가 우수사례에는 정성평가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가 선정됐다.

문영훈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직원들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펼친 성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도 상위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받게 된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자치단체 종합평가제도다.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는 시부(특·광역시)와 도부로 나눠 상위 지자체 각 3개를 선정한다.

국민평가는 일반국민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분야 우수사례를 시·도부 각 5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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