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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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 광주데일리뉴스
  • 승인 2013.11.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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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남도 서정시인의 집 강진 영랑생가(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 252호,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사랑채 잔디밭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남도의 수필 감상회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의 ‘2013년 생생문화재’ 공모 사업인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여덟 번째에서는 수필낭독과 마술공연, 소프라노 초청공연 등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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