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청춘발산협동조합 국제무대 진출 ACC재단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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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청춘발산협동조합 국제무대 진출 ACC재단이 돕는다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2.06.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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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을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CC재단은 지난달 30일 일본 날리지캐피탈과 함께 '기후변화를 고려한 경제발전(Green Recovery)'을 주제로 '2022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2022 Global Startup Festival)'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2022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화상회의ⓒACCF BHT00
2022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화상회의ⓒACCF BHT00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ACC재단과 일본 날리지 캐피탈,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프랑스 CEA레티 등 7개국 12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는 참여기관들이 추천한 각 나라의 문화예술 스타트업도 함께 했다.

ACC재단은 광주지역에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협동조합 구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마을문화와 경제 기반을 조성한 청춘발산협동조합을 추천했다.

행사는 각국 스타트업들이 프레젠테이션과 퍼포먼스 형태로 각자의 사업과 서비스, 제품 등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커뮤니티 참여를 계기로 청춘발산협동조합은 사업에 관심을 표명한 일본, 대만 등 4곳의 국제기관과 공동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ACC재단은 자체 보유 문화예술 콘텐츠의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날 축제에 참여한 다른 나라의 스타트업과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청춘발산협동조합이 세계의 다른 스타트업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재단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스타트업의 국제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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