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친화적 평생학습도시 기반 마련'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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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친화적 평생학습도시 기반 마련'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토론회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2.06.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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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토론회
(사진=광주평생교육진흥원)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토론회를 30일 개최했다.

토론회는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장애인 평생교육의 운영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광주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실에서 진행했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돼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과 함께 했다.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정연주 교수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방향과 과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김두영 소장의 '국내외 장애인 평생교육 선진사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광산구장애인복지관 황현철 관장을 좌장으로 광주시 서구청 임형길 평생교육사와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 진성철 사무국장, 남구장애인복지관 신혜진 평생교육지원팀장의 분야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기조발표를 진행한 단국대학교 정연주 교수는 "장애수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며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지역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를 토대로 광주지역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도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7월부터 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광평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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