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향기·백련의 사랑'…무안연꽃축제 2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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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향기·백련의 사랑'…무안연꽃축제 21일 팡파르
  • 백옥란 기자
  • 승인 2022.07.17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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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회산백련지서 24일까지 열려
무안연꽃축제 미디어파사드
무안연꽃축제 미디어파사드

제25회째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사랑이 피어나는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로 알차게 준비했다.

17일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연꽃을 주제로 한 연꽃미디어 주제영상관, 무더위를 식혀줄 연기능성 체험장, 체류형 관광을 위한 연꽃 미디어파사드 및 EDM 디스코 파티, 연빛달빛 야간행사 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를 마쳤다.

제25회 무안연꽃축제는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안심관광지인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회산 백련지에 핀 사랑'을 주제로 수련공원에서 펼치는 실경 주제공연에서는 회산백련지의 탄생배경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춤과 노래로 펼쳐진다.

스토리텔링은 22일 저녁 8시 수련공원에서 펼쳐지는 실경 주제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연꽃미디어 주제영상관'이다.

향토음식관 2층에서 운영되는 주제영상관은 확장된 무안연꽃축제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제1막 연꽃의 향기, 회산백련지 무안연꽃 탄생, 2막은 12개의 연꽃과 꿈속의 12마리 학, 3막은 만개한 무안연꽃, 4막은 백련의 사랑, 사랑이 이루어지는 회산백련지로 미디어아트를 통해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4면에 프로젝트를 투여해 강력한 몰입감을 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꽃축제를 방문한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회산 백련지
회산 백련지

어린이와 함께할 또 다른 장소는 '연기능성 체험장'이다.

체험장은 연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꽃 팥빙수, 연근쉐이크, 연 쿠키&머핀, 연꽃 음료와 연자육 팔찌, 방향제, 비누, 캔들, 연꽃 문양공예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장 옆 정자에서는 무안의 대표농산물인 무안양파를 이용한 천연염색을 즐기며 연으로 만든 다양한 차를 시음하고 다도를 체험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각으로 백련지의 절경을 보고 그림 솜씨를 뽐내는 ‘청소년 사생대회’와 ‘연꽃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여도 추천한다.

축제장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연꽃축제 SNS 소개왕 이벤트', '랜선 연꽃푸드교실'도 축제의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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