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 관광 '스마트 투어' 안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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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 관광 '스마트 투어' 안내 시스템 구축
  • 김용식 기자
  • 승인 2022.07.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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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스마트 투어 앱
양림동 스마트 투어 앱

광주 남구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의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안내하고 위치 정보까지 전송하는 스마트 투어 앱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과 양림동을 대표하는 인물 등을 비대면 스마트 방식으로 안내하는 앱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양림동 스마트투어 모바일 앱은 비콘을 이용한 블루투스 기반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관광 안내 시스템이다.

양림 문예길, 양림 100년 근대길, 광주정신 뿌리길, 추억 저장길 4개 테마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각 코스별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으로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이용자들은 이장우 가옥과 펭귄마을, 오웬기념각 등 양림동 대표 관광지 12곳 가운데 각 관광지별 스탬프를 8개 이상 모으면 기념품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양림동 주변의 맛집과 숙소 등의 위치 및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와 양림동 관광지 중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 코스 여행후기를 기록할 수 있는 '나만의 코스와 여행노트' 메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비대면 스마트 안내 서비스로 양림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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