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오전 10시, 문화예술 작은도서관
바느질로 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정연두 작가의 인문학 강좌 '바느질 이야기' 강좌가 열린다.
오는 22일과 23일 오전 10시~12시까지 문화예술작은도서관(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 강좌에서는 '바느질이 엄마다', 둘째 날은 '일상을 누비는 삶의 놀이란?'을 주제로 옛날 어머니에 대한 향수를 아날로그 감성으로 들려준다.
수강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지역주민(성인) 누구나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 희망자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방문접수나 전화접수(062-670-79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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