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추천 도서 읽고 지구 살리기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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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추천 도서 읽고 지구 살리기 실천해요"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2.10.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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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0일까지 도서관 이벤트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기후 위기와 중앙아시아 문화를 다룬 책을 선별해 10월 한 달 집중 소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ACC 도서관 도서추천서비스(북큐레이션)' 이달의 주제를 '인간의 삶과 기후변화'로 정하고 기후 위기와 일상을 연계하는 특별한 자료가 포함된 책장을 도서관 이벤트홀에서 내년 1월 30일까지 소개한다.

'아쿠아 알타',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물이 몰려온다' 등 국내외 도서 50여 권을 선보인다.

입체책 '아쿠아 알타'는 책의 형태지만 증강 현실로 색다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독창적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작품이다.

지난 2019년 베네치아 대홍수를 배경으로 프랑스 작가 아드리엥 엠과 클레어 비(Adreien M & Clarire B)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올해 ACC 기획전시 '아쿠아 천국(Aqua Paradiso)'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다.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중앙아시아 문화를 담아낸 도서 50여 권도 전시한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전역의 유서 깊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중앙아시아의 역사,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다룬 '중앙아시아사: 볼가강에서 몽골까지', '문명의 실크로드를 걷다: 중앙아시아 역사 문화 기행', '마나스 서사스 3부작' 등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중앙아시아 5개국 이야기 작가와 우리나라 그림 작가가 지난 2015년부터 협업해 완성한 그림책 '아시아 이야기'도 책장에 자리했다.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초원의 나라를 지키는 아산과 우센' 등 그림 가득한 작품에서 어린이도 드넓은 자연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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