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 연못 주변에 노랑, 분홍색 소국이 활짝 피었다.
소국은 지름 7cm 이하의 작은 국화를 의미하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화초이다.
가을에 꽃을 피우고 지더라도 뿌리가 살아있어 이듬해 새순이 나와 해마다 꽃을 볼 수가 있다.
담양군은 지역 명소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산책을 즐기는 군민에게 소소한 기쁨을 드리기 위해 심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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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 연못 주변에 노랑, 분홍색 소국이 활짝 피었다.
소국은 지름 7cm 이하의 작은 국화를 의미하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화초이다.
가을에 꽃을 피우고 지더라도 뿌리가 살아있어 이듬해 새순이 나와 해마다 꽃을 볼 수가 있다.
담양군은 지역 명소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산책을 즐기는 군민에게 소소한 기쁨을 드리기 위해 심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