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5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북라운지 및 전시실

광주시립미술관은 요나스 메카스 탄생 100주년 기념전 '요나스 메카스+백남준: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에게' 전시연계 행사로 '필름 토크'를 진행한다.
16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북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전시연계 부대행사 '필름 토크'는 영화 전문가 및 참석자들이 함께 요나스 메카스의 생애와 그의 주요 필름에 대한 대화를 하며 요나스 메카스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념전의 자문위원이자 독립영화 제작자 및 큐레이터인 김은희씨와 핍 초도로프(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참여해 영화 전문가 2명이 자유롭게 요나스 메카스의 영화세계에 대한 대화의 장을 펼친다.
필름 토크에서는 요나스 메카스의 생애, 그의 필름 예술세계, 그 중 예술가들과의 우정에 대해 전시한 주요 필름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나아가 백남준과 요나스 메카스의 우정의 협연의 흔적들 역시 함께 이야기한다.
또 관람객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던 미국 실험영화 를 요나스 메카스의 작품 세계의 분석을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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