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회장 전갑수·전남체육회장 송진호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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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회장 전갑수·전남체육회장 송진호 후보 당선
  • 연합뉴스 기자
  • 승인 2022.12.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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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치러진 광주·전남 체육회장 선거에서 전갑수 후보가 광주시체육회장에, 송진호 후보가 전남도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전갑수 후보 광주시체육회장 당선[전갑수 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갑수 후보 광주시체육회장 당선
[전갑수 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전 후보는 231표(63.3%)를 얻어 133표(35.6%)를 얻은 박찬모 후보를 큰 표 차로 이겼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인단은 429명인데 365명이 투표에 참여해 85.0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광주시체육회를 전국 최고의 체육회로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화합의 다리, 소통의 다리, 통합의 다리가 되어 하나 되는 광주체육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광주시배구협회장과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 실업 배구연맹 부회장, 대한 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한 장애인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송진호 후보 전남체육회장 당선[송진호 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송진호 후보 전남체육회장 당선
[송진호 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송진호 후보가 116표(32.8%)를 얻어 112표(31.6%)를 얻은 장세일 후보와 111표(31.4%)를 받은 윤보선 후보를 간신히 이겼다.

전남도체육회 선거인단은 354명으로 339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95.8%를 기록했다.

송 후보는 "체육인 여러분께 공약한 소중한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송진호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체육인이 체육의 중심에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전남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목포시체육회장과 전남육상연맹 회장,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사연구원, 전남생활체육회 부회장, 전남골프협회 감사, 전남해양레저 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시도체육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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