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남포마을 갯벌에 핀 꽃 '석화'
상태바
장흥 남포마을 갯벌에 핀 꽃 '석화'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2.12.21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전남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자연산 굴을 채취하고 있다.

남포마을은 갯벌에서 채취한 굴을 장작불에 구워먹을 수 있어 겨울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