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3천89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는 1천901명, 전남은 1천9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광주 2명, 전남 6명이다.
위중증은 광주 15명, 전남 18명이다.
전남 확진자는 순천 394명, 목포 330명, 여수 263명, 광양 131명, 나주 125명, 무안 12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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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3천89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는 1천901명, 전남은 1천9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광주 2명, 전남 6명이다.
위중증은 광주 15명, 전남 18명이다.
전남 확진자는 순천 394명, 목포 330명, 여수 263명, 광양 131명, 나주 125명, 무안 12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