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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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첫 출격
  • 허정윤 기자
  • 승인 2023.01.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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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브랜드 홍보관 열고 지역 9개 기업 참가…15개 제품 선보여
광주 홍보관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

광주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메이드 인 광주'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지역 기업 9개사를 이끌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에 첫 참가, 광주 공동브랜드(GIEL) 홍보관을 개관하고 수출 계약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디케이의 벽걸이 공기청정기, 벤텍프론티어의 공기청정기, 쓰리에이치굿스의 원적외선 히터 무풍 난풍기, 아이디어스의 지능형 스마트홈 실시간 감시시스템 등 15개 제품이 선보였다.

광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개관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과 의원들, 박상철 호남대 총장, 기업인 등 광주 대표단과 김영완 LA 총영사, 에드워드 손 LA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이무형 삼성전자 부사장, 최호영 LG전자 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CES 참여로 새로운 희망을 봤다"며 "어떤 아이템을 준비해 현지 시장을 공략해야 할지 알게된 만큼 꼼꼼한 준비로 해외시장 진출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의 혁신도 기업의 혁신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혁신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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