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경지면적 3.2%GAP 인증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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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경지면적 3.2%GAP 인증 확대 추진
  • 광주데일리뉴스
  • 승인 2014.06.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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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농가 462ha 안전성 검사비 표본농가당 470천원 지원

순천시는 올해 경지면적 14,100ha의 3.2%(462ha)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안전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 신뢰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GAP인증 농가에 대해 안전성 검사비를 표본농가당 470천원 지원한다.

GAP인증 농산물은 안전성 확보와 동시에 농산물 이력추적이 가능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수출농산물에 대한 국제 기준’에 부합되어 국제농산물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GAP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정된 인증기관에 인증신청을 해야 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부터 3회에 걸쳐 순천시농업교육관 등에서 희망농가 335농가 대상으로 GAP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7월 4일부터 순천시농업교육관에서 하반기 GAP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는 각종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면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GAP인증 농가 확대로 우리지역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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