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공직관 교육’은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선생의 실용주의 사상과 실사구시 정신을 전국 지자체 신규 공직자들에게 심어 청렴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안정행정부 위탁으로 강진다산기념관이 3일 과정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4,500명 수료했고 올해에만 2,500명이 참여하게 되는데 이와는 별도로 전국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8,549명이 교육을 받은 목민관 양성소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