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로 돌아오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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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로 돌아오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3.06.04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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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11일, 아시아문화광장 일원
스온스앳프린지 포스터
스온스앳프린지 포스터

세계 수준의 스트릿 댄스로 물들이는 '2023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스온스앳프린지'가 오는 10일~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스온스앳프린지는 '스트릿댄스 온 스테이지 앳(at)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줄임말이다.

2023년 한층 새로워진 프린지페스티벌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스트릿 댄스, 스트릿 문화와 연계해 준비했다.

스온스앳프린지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팀 경연과 다양한 스트릿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그래피티 전시, 체험·마켓부스 등을 운영한다.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경연은 일반부 25팀, 청소년부 10팀 등 총 35팀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다.

쇼케이스팀 MBITIOUS
쇼케이스팀 MBITIOUS

일본, 태국 등 다수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 약 365명이 참가해 힙합, 팝핑, 왁킹, 락킹 등 다양한 스트릿댄스 장르로 이루어진 열정 가득 찬 퍼포먼스를 만나 볼 수 있다.

10일 오후 6시 30분 본선 경연을 거쳐 둘째 날인 11일 오후 7시에 화려한 결선무대를 치른다.

이번 프린지페스티벌은 광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청년 대표 거리예술인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했다.

광주스트릿컬쳐페스타와 연계해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축제 공동 브랜딩을 했다.

광주스트릿컬쳐페스타는 전국 규모의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배틀 라인업'을 확장시킨 축제로 오는 9일~11일 ACC예술극장과 그 일대에서 프린지페스티벌과 연계해 함께 진행된다.

한편,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0월 20일~22일까지 3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 종식 후, 사회 화두를 예술적으로 다루는 거리예술축제 본연의 색깔로 돌아가고자 광장에 비중을 두고 국내는 물론 해외 우수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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