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추석 성수식품 340여종 안전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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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추석 성수식품 340여종 안전성 검사
  • 허정윤 기자
  • 승인 2023.09.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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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유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식품인 전류, 떡류, 한과류, 식용유지류 등 제수용품과 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사과, 배, 도라지, 조기, 병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용기름 부패도, 식중독 원인균, 방사능·유해중금속, 과일류·채소류 잔류농약 340종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위생기관에 즉시 알려 유통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기준 초과 농산물은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즉시 차단한다.

또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서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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