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로 결혼을 하는 신랑 신부는 문화재 관련 종사자들로 결혼식 장소를 영랑생가를 선택했다.
그동안 바라만 보던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공감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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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로 결혼을 하는 신랑 신부는 문화재 관련 종사자들로 결혼식 장소를 영랑생가를 선택했다.
그동안 바라만 보던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공감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