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가 이어진 가운데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내린 3일 강진군 대구면 당전마을에서 삽을 들고 벼논을 찾은 농부가 장맛비에 물러진 논두렁을 손질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데일리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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