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과 '오월 기억 여행' 떠나요"
상태바
"가족·지인과 '오월 기억 여행' 떠나요"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3.31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동구는 올해 5·18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당당한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5월 18일 제외)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5월 해설사를 통해 생생한 5·18 이야기를 들으며 도심 속 민주화운동 역사 유적지를 버스로 순회하게 된다.

1회당 참여 인원은 최대 40명이다.

투어 일정은 5·18민주광장을 시작으로 전일빌딩245와 국립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후 동구 인문학당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5·18민주묘지에서는 헌화와 참배,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5·18 소통의 시간, 배움의 퀴즈 등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버스 탑승료·주먹밥·헌화 체험비를 포함해 9천 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투어 도중 참여할 수 있는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동명동 카페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권 쿠폰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쇼핑 온라인 예약으로 접수 중이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을 입력하면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케이트립:☎ 0507-1466-0095)를 통한 예약도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