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충장동 주민자치회 등 여성 친화마을 지원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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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충장동 주민자치회 등 여성 친화마을 지원단체 선정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3.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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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충장동 주민자치회

광주시는 올해 여성 친화 마을 공모를 통해 8개 지원단체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동구 충장동 주민자치회(충장동 여성상인 이야기 발굴 여성상 기록), 서구 꿈꾸는 작은도서관(방과후 마을돌봄교실 운영·아빠놀이지도 코칭), 남구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지역 자원을 연계한 마을배움터 운영),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온마을 공동육아 프로그램 운영), 광산구 첨단살롱 여문손(성평등 공예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총 사업비 7천5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전담 활동가를 배치해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이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부터 총 71개 여성 친화 마을을 발굴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이 지역 사회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광주에서는 2021년 동구와 광산구를 시작으로 2022년 서구·북구에 이어 지난해 남구까지 5개 자치구가 모두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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