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으로' ACC 양반극장…한국 고전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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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으로' ACC 양반극장…한국 고전영화 상영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4.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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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한국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2024 ACC 양반극장'스크린을 연다.

'ACC 양반극장'은 매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국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고교얄개'를 시작으로, 6월 13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8월 14일 '맨발의 청춘', 10월 10일 '미워도 다시 한 번' 등 이달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총 4회 진행된다. 

'ACC 양반극장'의 첫 상영작인 석래명 감독의 '고교얄개(1977년)'는 1970년대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영화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70년대 학창시절의 사랑, 우정, 낭만, 용서 등 인생의 아름다웠던 고교시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상영시간은 총 90분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지역 어르신 대상 우선 사전접수하며, 일반인은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ACC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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