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토요 상설공연 올 시즌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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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토요 상설공연 올 시즌 라인업 공개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4.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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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첫 무대로 국악창작 '케이소리' 공연

광주문화재단은 무등산자락의 전통문화관 '2024 토요 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올해 13주년을 맞는 토요 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누적 관객 수 16만 명을 돌파하며 광주시 대표 전통 상설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시즌은 '시민이 있는 문화․예술'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토요일을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으로 책임지는 '토요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13일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개막하는 '토요 상설공연'은 주차별 주제형 공연으로 전문예술가(단체) 판소리․산조, 국악창작, 연희․무용 21팀과 9인의 광주시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의 초청 공연으로 매주 장르를 다르게 구성해 공연한다.

매월 첫째 주는 판소리·산조 무대가 펼쳐지며, 오다나·박정진(5월 4일), 주현주·성유미(6월 1일), 김다정·하은비(7월 6일), 강완규·이은숙(8월 3일), 신혜인·정민조(9월 7일), 김근희·정인선(10월 5일), 소민영·홍윤진(11월 2일)씨가 출연한다.

매월 둘째 주는 국악창작 무대로 케이소리(4월 13일), 예락(5월 11일),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6월 8일),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7월 13일), 부나비즈(8월 10일), 타악집단자우(9월 14일), 도도소리(10월 12일)가 출연한다.

매월 셋째 주는 연희·무용 무대로 예술단 다드미(4월 20일), 연희예술공간 타:놀(5월 18일), 나르샤 이날치(6월 15일), 쿤스터 댄스 컴퍼니(7월 20일), 돋움무용단(8월 17일), 서울경기춤연구회(9월 21일), 풍물세상 굿패마루(10월 19일)가 출연한다.

매월 넷째·다섯째 주는 무형문화재 무대로 방성춘 동초제 춘향가(4월 27일), 최연자 강산제 심청가(5월 25일), 이순자 춘향가(6월 22일), 황승옥 가야금 병창(6월 29일), 문명자 가야금 병창(7월 27일), 용전들노래보존회(8월 24일), 광주전통불교영산회(8월 31일), 김선이 동초제 흥보가(9월 28일), 이영애 가야금 병창(10월 26일)까지 총 30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1~3시까지는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너덜마당 등에서는 전통연희놀이연구소와 함께하는 '고구려 벽화 속 연희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무료로 진행되는 전통문화관 토요 상설공연은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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