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 단편영화 '혼자',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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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 개선 단편영화 '혼자',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4.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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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너와 필름 공동제작, 코리안 시네마 섹션 공식 선정
단편영화 '혼자' 스틸컷
단편영화 '혼자' 스틸컷

광주문화재단의 2023 광주형장애인예술지원사업 일환으로,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너와 필름과 공동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단편영화 '혼자'가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상영된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총 1천51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공식 상영작으로 총 232편(국내 102편, 해외 130편)이 선정됐다.

광주문화재단과 너와 필름이 공동 제작한 단편영화 '혼자'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단편영화 50편 중의 하나로 선정,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단편영화 '혼자'(감독 이경호)는 시각장애를 가진 주인공 선미가 갑자기 독립하게 되면서 북카페에서 일하던 어느 날, 말 없는 손님을 맞이하게 되는 줄거리의 작품이다.

이경호 감독은 "장애인의 자립에 대해 제도적인 측면보다는 일상적인 풍경을 일기처럼 그리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내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다.

'혼자'는 5월 3일 메가박스 전주 객사 7관에서 첫 회 상영된다.

또 6월에 개최 예정인 제13회 광주독립영화제에도 '혼자'는 '메이드 인 광주' 섹션에 선정돼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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