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신뢰‧배려‧동행 기반 '착한 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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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신뢰‧배려‧동행 기반 '착한 도시' 선포
  • 지종선 기자
  • 승인 2024.05.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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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도시' 서구 브랜드 선포식
'착한 도시' 서구 브랜드 선포식

광주 서구는 신뢰와 배려, 동행의 가치를 기반에 둔 '착한 도시' 서구의 포문을 열었다.

서구는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0회 서구민의날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시브랜드 '착한 도시'를 선포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눠준 양동시장 상인들의 연대 정신을 바탕으로, 서구를 착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서구는 이러한 정신에 걸맞은 '천원국시·맨발로조성·착한 가게·공유 주차장' 등 주요 구정 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전경
서구청 전경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에 우리의 고유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며 "서구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에는 500년 전 회재 박광옥 선생이 몸소 실천했던 노블레스 오블리주, 양동시장 상인들의 5‧18주먹밥 정신이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이 착한 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 사람이 행복하고 착한기업이 성공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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