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캠핑관광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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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캠핑관광 박람회
  • 백옥란 기자
  • 승인 2024.05.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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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핑관광박람회
2023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2024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 공모 결과, 영암군에서 제안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선정됐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도내 야영장 활성화 등 캠핑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해 캠핑객 700여 팀 3만 7천 명이 참여해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캠핑용품 및 지역특산품 전시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영암군은 F1 국제자동차경주장 F1서킷에서 '에너저틱(Energetic) 캠핑 페스티벌'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 캠핑 유형의 틀에서 벗어나 자동차 경주장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에서 캠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영암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전국 캠핑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다양한 캠핑장비 및 카라반, 캠핑카 전시는 물론, 자동차경기장의 특색을 살린 카트 체험, 레이싱 4D/가상현실(VR) 체험, 서킷 마라톤 및 사이클 대회 등 체험 거리를 마련한다.

또한 야간 유등 전시, 드론쇼 등을 선보여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플리마켓, 로컬푸드 직매장도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30종 이상을 전시 판매한다.

영암 매력한우를 포함한 수제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 박람회장을 풍성하게 채운다.

또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해 전남을 알리는 홍보 기회를 마련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계획이다.

이석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모터스포츠 중심지인 영암 F1경주장에서 특색있는 짜릿한 체험과 영산호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박람회장에 오는 캠핑 가족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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