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순천 낙안읍성·목포 근대역사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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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순천 낙안읍성·목포 근대역사관 무료 개방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4.05.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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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낙안읍성의 봄
낙안읍성의 봄

전남 순천시와 목포시는 국가유산의 향유권을 증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국가유산청을 알리고자 15~19일, '낙안읍성'과 '근대역사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2024년 5월 17일 기존 문화재청에서 새롭게 조직된 기관으로 60년간 유지되어 온 문화재 명칭 및 분류 체계를 국제기준에 부합하게 개편한다.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의 출범과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국가유산 순천 낙안읍성을 알리기 위해 15일, 18일, 19일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15일 공연의 첫 시작으로 전라남도무형문화재 보유자인 황재중 매구(상쇠)가 이끄는 낙안민속농악단이 특별한 군악 공연을 선보인다.

지방무형문화재 이영애 선생이 이끄는 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의 공연도 이어진다.

18일 무성국악진흥회 정갑균 총감독이 이끄는 낙안읍성 김빈길 장군의 역사적 업적을 표현한 창극이 순천 낙안읍성 동헌에서 펼쳐진다.

19일 순천에서 활동하는 국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연희나래 독아지팀은 '달빛 랩소리'를 공연한다.

목포 근대역사관 1관
목포 근대역사관 1관

목포시는 목포근대역사1관(옛 목포일본영사관)은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289호)이고, 근대역사2관(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은 전남도 지정문화유산(기념물 제174호)으로 등록돼 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지난해 25만여명이 방문한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박물관으로 일제강점기와 목포항 개항 시절 목포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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