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김수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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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김수관 회장 취임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5.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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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제10대 신임회장
김수관 제10대 신임회장

이해·관용·평화의 이념을 추구하며 전쟁없는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국제연맹기구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제10대 회장으로 김수관 박사가 취임한다.

김 박사는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조선대학교 치과 대학장, 조선대학교 치과 병원장을 지내고 CBS·YMCA 이사와 재광 해남군향우회장을 맡고 있다.

김수관 신임 회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7곳에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광주 새날 학교 장학금 등의 후원금도 29억 원에 이른다.

특히,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대한 진료 봉사와 고려인마을 자녀를 위한 장학금 후원 등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9년 2월 28일 고려인마을 진료소에 치과 진료 장비를 기증했고, 2020년 11월 고려인마을에 종신보험 5천만원 약정서를 기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려인마을을 알리고 있는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평생을 봉사와 기부활동을 해 온 김 신임회장은 향후 3년간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북구 운암동 황솔촌 2층 별실에서 회원과 내외 귀빈을 초대해 개최한다.

한편, 유네스코는 국제연합 UN 산하기구로서 인류평화와 복리증진에 기여하며, 유네스코협회는 국제적 지식과 공정한 교류를 통해 국제 간의 이해 및 친선과 협력을 촉진하는 단체이다.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는 유네스코가 인류의 지적·도덕적 연대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룩하고자 1945년 창설된지 20년 만인 1965년 창립돼 58년 동안 유네스코 이념 구현을 위해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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