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 서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나의 스타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만남' 행사에서 고명숙(오른쪽) 방림유치원 원장이 40년전 중학교 담임 교사였던 윤형영씨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준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4.5.1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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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 서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나의 스타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만남' 행사에서 고명숙(오른쪽) 방림유치원 원장이 40년전 중학교 담임 교사였던 윤형영씨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준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4.5.14 (사진=연합뉴스)